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해변으로
피서를 왔던 6살 고 모 양이 바다에 빠져
구조됐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어젯밤 9시 40분쯤
여수시 남산동 인근 바다에
55살 임 모 씨가 빠져 숨지는 등
이른 더위 속에 수난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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