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주택가 빈집만을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41살 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일년여 동안
목포시 산정동과 죽교동 일대 주택가를 돌며
주인이 집을 비운 틈을 타 침입해
귀금속과 건강식품, 생필품 등
2천 7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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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7-06-19 21:15:25 수정 2017-06-19 21:15:25 조회수 1
목포경찰서는
주택가 빈집만을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41살 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일년여 동안
목포시 산정동과 죽교동 일대 주택가를 돌며
주인이 집을 비운 틈을 타 침입해
귀금속과 건강식품, 생필품 등
2천 7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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