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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저출산, 사회적 책임감 확산 필요"(R)

김진선 기자 입력 2017-06-09 21:13:15 수정 2017-06-09 21:13:15 조회수 0

◀ANC▶

전라남도와 광주전남연구원이
인구감소 대응 방안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김다영 아나운서입니다.

◀END▶
◀VCR▶

민현정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이 자리에서 출산환경 지표 개발과 전남형
돌봄 공동체 모델 개발, 저출산 대응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사회적 책임감 확산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 임직원들이
무안군 현경면에서 마늘과 양파
수확 작업을 도왔습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일손 부족으로
수확 적기를 놓쳐 농산물이 제값을
못 받는 일을 줄여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목포시는
각종 경제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2016년 기준 광업과 제조업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종사자수가 10인 이상인
52개 사업체가 대상으로 주요 조사내용은
사업체명, 조직형태, 매출액 등입니다.//

완도군이 해상인명구조선
'장보고호'를 진수했습니다.
장보고호는 총톤수 10톤,최대 속력 21점5노트,
15인승으로 수중탐사를 위한 소나,
크레인,잠수장비 등 인명구조에 필요한
첨단 장비들을 갖췄습니다.//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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