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오감통 음악창작소 키즈밴드로 불리는
여성 4인조 '워킹 애프터유'가
독일 에머겐자 세계밴드대회 출전권이 걸린
한국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지난 3일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열린 대회에서 '워킹애프터유'는 국내 인디 밴드들과
치열한 예선, 본선을 거쳐 한국 대표가 됐고, 오는 8월10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참가합니다.
4인조 여성 록밴드인 워킹애프터유는
2년전부터 강진 음악창작소에 거주하며
공연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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