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권 노동부장관이 오늘(8)
목포 조선업희망센터를 방문해
전남 서남권 조선업종 고용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직원들은 이 자리에서
상담자 가운데 천 2백여 명이 아직
취업하지 못한 상태라며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운영되는
조선업희망센터의 기간을 연장해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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