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여름철 적조와 고수온 발생에 대비해
전복피해 예방을 위한
'전복해상가두리 사육환경 개선'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완도 금일 해역 등에서
적조과 고수온의 영향으로
전복과 어류가 대량 폐사하는 등 379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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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17-06-08 08:18:35 수정 2017-06-08 08:18:35 조회수 2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여름철 적조와 고수온 발생에 대비해
전복피해 예방을 위한
'전복해상가두리 사육환경 개선'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완도 금일 해역 등에서
적조과 고수온의 영향으로
전복과 어류가 대량 폐사하는 등 379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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