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 갑작스러운 우박과 돌풍으로
순천과 곡성, 담양, 장성지역 농경지
천6백여 헥타르에서 피해가 났습니다.
품목별로 매실과 배, 사과 등의 피해가
많았고, 전라남도는 정확한 피해 규모
조사에 나서는 한편 농가에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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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7-06-02 10:13:42 수정 2017-06-02 10:13:42 조회수 14
어제(31) 갑작스러운 우박과 돌풍으로
순천과 곡성, 담양, 장성지역 농경지
천6백여 헥타르에서 피해가 났습니다.
품목별로 매실과 배, 사과 등의 피해가
많았고, 전라남도는 정확한 피해 규모
조사에 나서는 한편 농가에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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