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 갑작스러운 우박과 돌풍으로
순천과 곡성, 담양, 장성지역 농경지
천6백여 헥타르에서 피해가 났습니다.
품목별로 매실과 배, 사과 등의 피해가
많았고, 전라남도는 정확한 피해 규모
조사에 나서는 한편 농가에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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