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부터 새로운 주민등록번호 변경제가 시행된 가운데 전남에서도 문의가
이어졌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늘 하루
1명이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신청하고
여수와 광양 등에서 32명이 관련내용으로
상담을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피해를 보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사람이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신청하면 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변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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