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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꽃게 위판액 106억원 '사상 최대' 기록

박영훈 기자 입력 2017-05-25 08:18:35 수정 2017-05-25 08:18:35 조회수 0


전국 꽃게 생산량의 25%를 차지하는
진도해역의 봄 꽃게 잡이가 풍어를
이루고 있습니다.

진도수협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부터 시작된
올해 꽃게 위판량은 현재까지 340톤으로,
위판액은 106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50톤, 54억 원을
크게 웃돌 뿐만 아니라
진도 수협이 꽃게 위판을 시작한 이후
최대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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