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는 내일(23)부터 이틀동안
전남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을
실시합니다.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돌아선 뒤
열리는 첫 도정질문에서 전남도의회는
이낙연 전 지사의 역점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영산강 수질 문제와 전남 인구
증대 방안 등에 대한 질의를 할 계획입니다.

또 나주혁신도시 학교 신설 계획,
교원 인사와 학교폭력 문제 등의 교육 현안을
다룰 예정입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