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존재기념사업회는
오늘 장흥군민회관에서 존재기념사업회
정기총회와 존재의 날 행사를 갖고,
존재 위백규 선생의 업적을 기렸습니다.
존재 위백규 선생은 18세기 여암 신경준,
이재 황윤석과 더불어 호남의 3대 천재로
평가받는 실학자로,
장흥읍 충렬리에는 존재공의 입상이
건립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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