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오늘 전국체전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갖고,
내년 전남체전 입상자에게
메달과 함께 부상으로 시유도기를
시상하는 안을 전남체육회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시유도기는
유약을 바른 도기를 뜻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시유도기는
영암 구림리의 가마에서 제작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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