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별로 호남 표심 잡기에
막바지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에 안보 유세단을
보내 보수층의 지지를 호소했고,
지역위원장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복지관 등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국민의당은 박지원 대표 등 당 지도부가
광주와 전남지역 10여 곳을 차례로 돌며,
마지막 유세와 선거운동을 이어갔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도 호남 보수층에
한 표를 호소했고, 정의당은 지지율 두자릿수를
목표로 막바지 유세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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