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일요일 동안 이어졌던
전남지역 각종 축제들도 막을 내렸습니다.
봄축제의 대명사로 성장한 함평 나비대축제는
지난 달 28일부터 오늘(7일)까지
2십여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했고
나흘 동안 이어진 여수 거북선 축제는
오늘 밤 가요제와 불빛 퍼레이드를 끝으로
폐막됐습니다.
또한, 지난달 29일부터
영암 F1경주장에서 열린
'록과 함께하는 전남 모터페스티벌'은
7만여 명의 관림객이 찾으며
모터락이라는 신조어 등을 남기고
어제(6일)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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