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 선거가 내일(9일)로 다가오면서
주요 정당의 마지막 유세가
오늘 하루 전남 곳곳에서 이어집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이개호 전남도당위원장이 담양과 곡성 등에서
지원유세를 벌이고
각 지역별로 지역위원회를 중심으로 유세에
나설 예정입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하루
박지원 대표와 주승용 원내대표가 전남
곳곳에서 야간까지 이어지는 유세행군에 나서고
각 지역별로 지원유세를 벌일 계획입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정의당도
전남 곳곳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며
지원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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