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국제자동차 경주장을 슈퍼카 등을 타고
일반인들이 주행할 수 있는 체험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오는 6일까지 열리는
전남 모터페스티벌 행사기간 동안
캐릭터 버스와
바퀴가 셋 달린 오토바이인 캔암스파이더,
한 대에 수억 원에 달하는 슈퍼카를 타고
경주장을 주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경주장 주행 프로그램은
하루에 선착순 75명만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현장에서만 접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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