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침체에 빠진 조선관련 업종의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한
'조선업 현장지원반'이
영암 대불산단 전남과학기술진흥센터에
설치 운영됩니다.
전남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조선업 현장지원반'은 4명이 근무하면서
각종 정책지원 안내와 연계프로그램 알선 등
역할을 수행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