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이달부터 완도 청산도 연안해역의
해상교통 관제구역을 확대합니다.
청산도 남쪽 해역은 하루 평균 백여 척의
국내외 중대형 선박이 항해하는 곳으로,
어선들의 조업도 많아 그동안 해상교통관제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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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7-05-02 08:17:57 수정 2017-05-02 08:17:57 조회수 1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이달부터 완도 청산도 연안해역의
해상교통 관제구역을 확대합니다.
청산도 남쪽 해역은 하루 평균 백여 척의
국내외 중대형 선박이 항해하는 곳으로,
어선들의 조업도 많아 그동안 해상교통관제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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