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노동절을 맞아
광주와 전남 노동자들도 집회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 등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 등
광주지역 노동자들은 오늘
광천동 터미널 앞에서 노동절 대회를 열고
최저임금 만원 쟁취와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노동자들의 단결을 결의했습니다.
전남지역 노동자들도
순천 조례호수공원에서 대회를 열고
정권교체를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노동자들이 앞장서자고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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