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경찰서는 지역의 대표적 관광지인
가우도에 오는 3일부터 치안센터를 운영합니다.
강진경찰은 가우도가
연간 73만명이 다녀가는 등
관광객이 급증하는 지역으로,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관을 고정 배치해 순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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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7-05-01 10:13:14 수정 2017-05-01 10:13:14 조회수 2
강진경찰서는 지역의 대표적 관광지인
가우도에 오는 3일부터 치안센터를 운영합니다.
강진경찰은 가우도가
연간 73만명이 다녀가는 등
관광객이 급증하는 지역으로,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관을 고정 배치해 순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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