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모란페스티벌과 영랑문학제가
모란의 고장 강진군 일원에서 열립니다.
전세계 모란을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세계모란공원은 5년여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내일(28일) 개장식과 함께 일반에 공개됩니다.
또 주말과 휴일에는 세계모란페스티벌과 함께 강진 영랑생가와 시문학파 기념관에서
영랑문학제와 시낭송대회, 전국백일장대회,
시문학 축제의 밤이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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