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 오전 7시 15분쯤
신안군 압해대교 아래 해상에서
0.9톤 연안복합어선 1척이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선장 59살 최 모 씨가
시운전에 나섰다 배 엔진이 멈춘 것으로 보고, 구조정을 투입해 어선을 3킬로미터 떨어진
목포 북항부두로 예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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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7-04-21 18:13:49 수정 2017-04-21 18:13:49 조회수 1
오늘(21) 오전 7시 15분쯤
신안군 압해대교 아래 해상에서
0.9톤 연안복합어선 1척이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선장 59살 최 모 씨가
시운전에 나섰다 배 엔진이 멈춘 것으로 보고, 구조정을 투입해 어선을 3킬로미터 떨어진
목포 북항부두로 예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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