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 물로 이용되는 지하수 가운데
수질이 좋은 곳을 명품 지하수로 지정했습니다.
명품 지하수는
영암 금정면 봉황동, 화순읍 이십곡,
순천 황전면 용서 등 마을 상수도와
민방위 비상급수용 지하수 10곳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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