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6일) 개막하는 왕인문화축제를 앞두고
영암군과 자매결연 관계인
일본 자매도시 대표단이
잇따라 영암군에 도착했습니다.
일본 히라카타시와 간자키시 대표단은
오늘 영암군을 방문해
전동평 영암군수와 환담하고,
내일부터 열리는 왕인문화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왕인박사 일본가오 행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일본 히라카타시는 오사카와
교토시 사이에 있는 왕인박사와 관련있는
역사도시이고, 간자키시는 큐슈 사가현의
일본 선사시대 유물이 출토되는 도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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