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 1억 7천만 원을 들여
목포와 여수지역 참조기, 병어, 꽃게
자망 어업인들에게 생분해성 어구를
지원합니다.
생분해성 어구는 바다 속에서 2년 정도 지나면
박테리아, 곰팡이, 조류 등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돼 자연 상태로
되돌아갑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목포시에 1억 1천만 원을 지원해 유자망 어선 4척에 생분해성 어구를
보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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