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는 오늘 월례조회에서
"세월호와 관련해 진도 팽목항과 동거차도,
목포신항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목포시가 추모 분위기를 조성한
것은 굉장히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좀 더 많은 배려와 연민을 표현하는 게
전남다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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