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문예르네상스의 선도사업으로 추진하는
'국제 수묵화 비엔날레' 일정이
오는 10월13일부터 11월12일까지로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 기간동안
목포 갓바위권과 유달산권,
진도 운림산방권에서 수묵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5개국 2백 명의 작가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국제 수묵화 비엔날레의 대행사를
오는 13일까지 선정해 계약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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