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3일,
영광 해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실험감시를 강화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영광과 함평, 장흥, 강진 등
4개 지역의 바닷물과 갯벌에서
장염 비브리오균, 비브리오패혈증균을 감시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전남에서는 6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