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지원하는 '찾아가는 무형유산 아카데미 토크콘서트'
개최 도시에 선정됐습니다.
무형유산 아카데미는 국가무형문화재에 대한
공연과 강연 형식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해남 등 전국 5개 지역에서만 열립니다.
해남군에서는 첫 토크콘서트로
오는 6월 국가무형문화재 15호인
북청 사자놀이 공연과 강연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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