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동안 전남에서 AI가 가장
자주 발생한 곳은 영암군 시종면으로
나타났습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AI가 두차례 이상
발생한 7개 시군을 분석한 결과
영암군 시종면이 16건으로 가장 많았고,
나주 반남면 13건, 영암 신북면 10건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현재 일정기간 입식을 금지하는
가금류 휴지기제를 검토하고 있으며,
AI 재발 지역과 철새도래지 인근 농가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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