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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문화벼룩시장이 오는 25일 장흥토요시장
예양교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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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14년 시작된 장흥 문화벼룩시장은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 중고품 거래를 위주로
장터가 구성됐지만, 올해는 특산품 판매와
문화행사, 상설코너 등으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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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중앙로 상가가 중소기업청의 공동마케팅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상가들은 화분가꾸기와 김밥체험행사 등을
주말마다 열어 손님들을 끌어들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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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락동에 영암군 농특산물 전시판매관이
문을 엽니다. 다음달 8일 개장하는
영암 농특산물 전시판매관은 대봉감과
전통 식품 등 50개 품목들을 전시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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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저소득 장애인의 주택개조 사업에
전남의 166가구가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농어촌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의 출입문과
비상연락장치, 편의시설 등을 개선할
계획입니다.◀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