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AI 차단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AI 재발생이 우려되는 해남과 영암, 나주,
무안, 강진, 장흥지역 가금류 농가에서
이달 말까지 입식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리도축장 4곳과 가축운송차량 등에
대한 이동 중지 조치를 내리는 한편
소독 실태 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