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35분쯤
영암군 군서면에서 송아지 13마리가
도로에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송아지와 차량이 부딪혀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영암읍
인근에서 11마리를 포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군서면의 축사에서
소들이 풀린 것으로 보고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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