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성인축구의 최강팀을 가리는
KEB하나은행 FA컵이 처음으로
목포에서 개최됩니다.
오는 11일 열리는 1라운드에는
K3리그 베이직 9개팀과 직장인팀,
대학팀 등 34개팀이 경기를 치르고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목포기독병원FC가
중앙대학교와 홈경기에 나섭니다.
2017 FA컵은 모두 8라운드로
전국에서 86개팀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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