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늘 가고 싶은 섬 사업
2017년 상반기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10개 섬 주민 대표들과 섬 전문가,
시군 담당자들이 참여한 오늘 워크숍에서는
올해 사업지구인 신안 기점소악도와 여수
선죽도 관광자원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또 목포대 홍선기 박사가 국내외의
지속가능한 섬개발 사례를 특강했고,
가고 싶은 섬 사업 2년간의 성과 평가도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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