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라남도 체육대회 개최지인 영암군이
대회준비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영암군은 최근 전남체전 개최 1년을 앞두고
기본계획 시달회의를 갖고,
유관기관과 실과소, 읍면별로 업무를
분담하는 한편, 이달안에 조직위를 구성해
다음달 열리는 여수 대회에 실사단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제57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내년 4월 영암공설운동장에서 개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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