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 오후 7시쯤
해남군 문내면의 한 호텔에서
투숙객 67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김 씨가 평소 혈압약을 복용해왔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범죄와 연관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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