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청소년 수련시설을 활용한
재난안전 체험교육이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12개 수련시설에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심폐소생술 마네킹과 제세동기,
소화기 등 재난안전전문교육장 장비를
보강합니다.
전남청소년수련원 등 선정된
12개 수련시설에서는 다양한
안전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지진과 화재 대피 요령 교육은
공통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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