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3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로 함평 '자희향 국화주'를
선정했습니다.
술 색깔이 맑고 연한 황색 빛을 내고
국화 특유의 은은한 향취가 뛰어난
자희향 국화주는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맛이 개운하고
깔끔한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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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17-03-01 10:04:39 수정 2017-03-01 10:04:39 조회수 2
전라남도가 3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로 함평 '자희향 국화주'를
선정했습니다.
술 색깔이 맑고 연한 황색 빛을 내고
국화 특유의 은은한 향취가 뛰어난
자희향 국화주는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맛이 개운하고
깔끔한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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