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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지사 '악성채무*빚탕감시책 참여' 당부

김윤 기자 입력 2017-02-28 21:04:38 수정 2017-02-28 21:04:38 조회수 1


이낙연 전남지사가
악성채무와 빚 탕감시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경제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낙연 지사는 오늘 화순에서 열린
제8회 전남경제포럼에서 이같이 당부하고
도 차원에서도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일수대출금리를 5.9%로 낮췄다며
가계부채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경제포럼은 상공회의소, 지역 기업인,
중앙단위 주요 연구원, 미래산업 분야
전문가 등 47명이 상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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