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이 적발된 소방관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8) 오전 11시 5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주택에서
전남도소방본부 소속 소방관
47살 김 모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어제(27)
음주 교통사고로 적발된 뒤
괴로워했다는 동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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