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섬주민의 편의를 위해
보조항로 기항도서의 주민차량 우선 선적
할당제를 3월 1일부터 실시합니다.
해수청은 완도-여서 항로와
계마-안마 항로에서 4개월동안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선사와 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한 뒤
보조항로 전체로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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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7-02-28 08:10:01 수정 2017-02-28 08:10:01 조회수 1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섬주민의 편의를 위해
보조항로 기항도서의 주민차량 우선 선적
할당제를 3월 1일부터 실시합니다.
해수청은 완도-여서 항로와
계마-안마 항로에서 4개월동안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선사와 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한 뒤
보조항로 전체로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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