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98주년 3.1절을 정오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의 종'을
타종합니다.
타종식에는 독립 유공자 단체와
자치단체 등에서 16명이 참석해,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염원을 담아
33차례 종을 칠 예정입니다.
특히 다음 세대에 독립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독립 유공자 후손인 고교생과 고려인도
타종 인사로 초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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