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윤리심판원은
지난해 후반기 의장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김희숙 여수시의원과
고리사채업을 한 이혜경 광양시의원 등
2명을 제명했습니다.
전남도당 윤리심판원은
"소명의 기회를 줬지만 이 의원만
참여했고, 이 의원은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하지는 못하고 있었다"며 처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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