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섬 항공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경비행기 산업 육성에 착수합니다.

영암군에 따르면 무안공항과 삼호읍에
거점을 두고 있는 항공업체가 다음달부터
팔금, 장산도를 운항하는 항공관광산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또 경북 경운대가 올 상반기에
영암읍에 활주로를 개설하고,
경비행기 제조와 정비업 유치,
부정기 상용 운항을 시작하는 등
영암을 거점으로 항공관광산업이
확산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