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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친환경 급식 수요 증가 대응 강화"

양현승 기자 입력 2017-02-20 21:05:16 수정 2017-02-20 21:05:16 조회수 1

◀ANC▶

이낙연 전남지사는
농축수산물 생산단체와 시군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친환경 급식 수요 증가에 대응하라고
말했습니다.
◀END▶

오늘 실국장 토론회에서 이낙연 지사는
"서울시가 학교급식에 이어 올해 상반기 중에
어린이집에도 친환경 급식을 도입하면
전남에게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응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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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는 오늘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후원사 협약을 체결하고, 입장권 2만 장을
사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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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과 강진군, 장흥군이
지난 19일까지 서울코엑스에서 열린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남도삼촌'이라는
공동 판매시설을 운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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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완도군이 황칠 지리적표시
증명 포장을 출원했습니다. 완도군은
황칠 산업화를 위해 3백ha에 황칠나무를 심고,
황칠 가공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지리적 표시 절차를 마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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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가톨릭대학교가
국립국제교육원 국비를 지원받아
교직 이수중인 학생 등 20여 명과 함께
지난달 19일부터 한 달 동안 볼리비아에서
현지 어린이 놀이치료와 위생 관리,
한국문화 교류활동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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