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와 신안 등 6개 시군에 해삼 양식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25억 원을 들여
'해삼자원 조성사업'에 본격 나서기로 하고
오는 2천26년까지 해삼 서식장 2백 곳을 만들어 우량종자 6천만 마리를 방류합니다.
올해 첫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은
서해 냉수대가 위치해 천혜의 해삼 양식 조건을 갖춘 진도, 신안을 비롯한 6개 시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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