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 오후 1시 30분쯤
완도군 소안면 소안도 해상에서
자신의 양식장 관리선을 타고 조업하던
77살 고 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서는 비어있는 선박만 발견된 상태로
해경은 경비함정 등 40여 척의 선박과
헬기를 동원해 인근 해상과 육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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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7-02-15 21:05:33 수정 2017-02-15 21:05:33 조회수 1
오늘(15) 오후 1시 30분쯤
완도군 소안면 소안도 해상에서
자신의 양식장 관리선을 타고 조업하던
77살 고 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서는 비어있는 선박만 발견된 상태로
해경은 경비함정 등 40여 척의 선박과
헬기를 동원해 인근 해상과 육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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