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이탈리아 합작 외투기업인
롯데베르살리스 엘라스토머스가
여수국가산단내 합성고무 생산시설 투자액을
당초 계획보다 천200억 원을 더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롯데베르살리스 엘라스토머스는
지난 2013년과 2015년 6천9백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이 가운데 1차 투자협약분에 대해 천200억 원을 증액 투자하기로 결정해
여수시, 코트라,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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