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이 22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 직무수행을 평가한 결과
신안교육장이 1위에 올랐습니다.
전남교육청은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
교직원 등 7천3백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신안교육장과
강진교육장, 영광, 영암, 보성 교육장이
각각 1위부터 5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시지역보다 군지역 만족도가
높은 것은 작은 학교 살리기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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